'77kg' 안재현, 살 붙더니 사람 같네..엘프남의 인간美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4 16: 01

배우 안재현이 운동을 통해 살과 근육이 붙어 더 탄탄한 자태를 자랑했다.
안재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재현은 쪼그리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힙한 표정과 포즈로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안재현 인스타그램

안재현은 앉아서도 큰 키를 자랑했다. 186cm의 안재현은 최근 ‘운동천재 안재현’을 통해 운동을 하면서 체지방이 11%가 됐고, 더 탄탄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안재현이 출연하는 tvN ‘운동천재 안재현’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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