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운동을 통해 살과 근육이 붙어 더 탄탄한 자태를 자랑했다.
안재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재현은 쪼그리고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힙한 표정과 포즈로 남다른 자태를 뽐냈다.
안재현은 앉아서도 큰 키를 자랑했다. 186cm의 안재현은 최근 ‘운동천재 안재현’을 통해 운동을 하면서 체지방이 11%가 됐고, 더 탄탄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한편, 안재현이 출연하는 tvN ‘운동천재 안재현’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