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예서 맞아?..김혜윤, 젖살 빠지고 무척 예뻐졌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11.04 18: 51

배우 김혜윤이 ‘어사와 조이’ 홍보요정으로 거듭났다. 
김혜윤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tvn #어사와조이”라는 홍보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전날 온라인으로 진행된 ‘어사와 조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찍은 것. 
사진에서 그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햇살 미소를 날리고 있다. ‘스카이캐슬’에서 예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을 때보다 젖살이 빠져 더 예뻐진 비주얼이다. 

김혜윤이 여주인공으로 나선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별종 도령 이언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 부인(이혼녀) 조이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쑈다.
김혜윤은 행복 찾아 돌진하는 기별 부인 김조이 캐릭터로 옥택연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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