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양홍원이 또 다시 SNS를 통해 기행을 보여줬다.
양홍원은 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양홍원은 누군가를 바라보며 손가락 욕을 하고 있다. 양홍원은 무난한 패션과 짧은 헤어스타일로 남자다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양홍원은 지난 9월 자신의 SNS에 엉덩이를 노출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그는 조용히 사진을 삭제 한 바 있다.
양홍원은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