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정갈한 식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JUNGHEE’S HOUS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정희가 직접 차린 한상차림으로 스테이크와 단호박, 치즈케이크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정갈한 식기들과 예쁜 플레이팅. 앞서 서정희는 19평 집을 모델하우스처럼 예쁘게 꾸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만큼, 한 끼 식사도 레스토랑을 연상케하는 플레이팅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혼자 사니 좋다’ 등을 출간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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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