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3세’ 함연지, 요가도 럭셔리하게! 으리으리 통창 앞 “나마스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05 13: 33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아침 요가를 즐겼다.
함연지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무 온화한 아침 수업. 나마스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보기만 해도 눈이 시원해지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통창 앞에서 요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요가 하나도 럭셔리한 공간에서 하는 함연지의 일상에 부러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것.

특히 함연지는 버건디 컬러의 요가복을 입고 상체를 앞으로 쭉 숙인 채 놀라운 유연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함연지는 식품회사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현재는 유튜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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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연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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