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추운 한국 날씨에도 크롭티 못 잃어! 핫보디 살짝 오픈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05 14: 59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한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날씨 너무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외출을 위해 크롭된 카디건과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가희는 급격하게 추워진 한국 날씨에도 크롭티 패션을 선보이며 핫보디를 자랑하고 있는 것.

이를 본 팬들은 “멋져요”, “날씨만큼 미모도 아름다워요”, “오늘 왜 이렇게 예쁜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서 생활 중이며 지난달 21일 SNS를 통해 "서울이에요. 많이 춥네요"라며 서울의 거리를 담은 사진을 업로드해 한국으로 돌아왔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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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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