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가 반한 청초함.. 긴 머리 휘날리며 첫사랑 비주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05 15: 53

배우 정유미가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 먹지 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옅은 메이크업과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 원피스로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정유미는 머리띠로 머리카락을 모두 쓸어올린 헤어스타일에도 굴욕 하나 없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바람에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카락으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더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20년부터 강타와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정유미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