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꾼' 한선화, 매일 술과 함께 하던 자화상..이렇게나 마셔도 돼?

걸그룹 출신 연기자 한선화가 술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선화는 5일 자신의 SNS에 “술잔과 함께 하던 나의 자화상 #술꾼도시여자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술을 마시고 있는 한선화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선화는 와인부터 맥주, 소주, 칵테일 등 다양한 주류를 즐기고 있었다. 과거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즐겁게 보내던 순간을 담아둔 것. 한선화는 아이처럼 장난스럽게 미소 짓고 포즈를 취하며 술을 즐기고 있었다. 추억을 하나씩 꺼내며 팬들과도 시간을 공유한 한선화다.

한선화는 지난 달 22일 공개된 티빙 ‘술꾼도시여자들’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한선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