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38세 맞아?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동안美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1.05 19: 25

배우 신민아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5일 오후 신민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신민아는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민낯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10대라고 해도 믿을 그녀의 외모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진짜 고등학생인줄 알았네”, “앞머리 자르니까 이미지가 확 달라보여요”, “엄청 신나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차기작은 노희경 작가의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결정, 현재 촬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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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민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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