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子 젠, 장래희망은 제2의 류현진? 야구 유니폼이 찰떡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1.05 19: 46

사유리가 아들 젠의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사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젠현진#Dodgers#bigboy#baseball”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젠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 깜찍함을 뽐내고 있다. 아기 모델 같은 자연스러운 포즈는 랜선 이모, 삼촌들을 웃음짓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네 혹시 장래희망이 야구선수인가?”, “젠은 뭘 입어도 깜찍”, “ㅋㅋㅋ너무 작고 소중해”, “유니폼 잘 어울리네요”, “훌륭한 야구선수 되기를 이모가 응원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사유리 모자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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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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