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4살 연상' ♥홍현희 보다 오빠 같네... 블랙재킷 입고 야성미 폭발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1.11.05 21: 39

방송인 겸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이 대기실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5일 오후 제이쓴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맞춰입은 그는 재킷과 선글라스로 멋을 낸 모습,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아내인 개그우먼 홍현희보다 4살 연하지만 이 사진에서 만큼은 오빠같은 듬직함이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오 멋있다”, “적응 안되는 진지한 모습ㅎㅎ”, "오늘 멋좀 부리셨네요", “뭐 촬영하셨나요?”, “올블랙 이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힌편 제이쓴은 TV 조선 ‘와카남’과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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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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