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가 태국의 일상을 전했다.
5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넓다 넓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대리석이 깔린 대저택에서 대리석 식탁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신주아의 방콕 대저택은 KBS2TV '연중라이브'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신주아의 집은 수영장과 넓은 정원을 갖춰 매매가 49억 원선이라고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 방콕에서 살고 있다. 최근 신주아는 유투브 채널 '에브리데이 신주아'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