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영탁이 ‘치킨대전’에 떴다.
5일 첫 전파를 탄 SBS FiL 새 예능 ‘대한민국 치킨대전’에서 영탁은 정성호, 이채영, 박슬기, 최민환 등과 함께 연예인 평가단으로 등장했다.
그는 치킨 평가와 무슨 관계가 있는 질문에 “작년에 치킨 브랜드 업체 모델로 활동했다. 모델한 경험을 살려서 감히 평가를 잘 해 보겠다”고 자신했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K-치킨의 세계화를 위한 대국민 프로젝트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23팀이 치킨 요리 서바이벌을 펼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comet568@osen.co.kr
[사진] 치킨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