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데미 무어, 딸이야 동생이야..브루스 윌리스 딸과 자매 비주얼[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1.06 11: 35

60세 배우 데미 무어가 딸과 자매 같은 비주얼을 인증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셀피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타고 있는 데미 무어와 딸 스카우트 윌리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뒷자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은 함께 셀피를 찍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데미 무어와 스카우트 윌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모델 같은 포즈와 표정을 지었다.

특히 데미 무어는 6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딸과 마치 자매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데미 무어와 딸은 똑같이 긴 생머리카락을 풀고 닮은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외모부터 세련된 스타일까지 자매처럼 닮은 두 사람이었다. 데미 무어는 딸과 자매처럼 보일 정도로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데미 무어는 지난 1987년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으며, 한화 약 7억 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수술을 한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연하남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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