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가 진행된다.
LG 주장 강병현이 허리 마사지를 허리에 찬 채 훈련을 하고 있다. 2021.11.06 / soul1014@osen.co.kr
허리 마사지기 찬 강병현,'통증에도 멈출 수 없는 캡틴의 훈련'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06 17: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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