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미주, 입동인데 춥지도 않나..허벅지 다 보이는 초미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7 08: 33

그룹 러블리즈 미주가 추운 날씨도 아랑곳 하지 않는 패션을 보였다.
미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주의 일상이 여러 사진 속에 담겼다.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는 미주는 큰 눈을 더 크게 뜨고 숟가락까지 입에 물고 있다. 귀여운 표정과 포즈가 미소를 자아낸다.

미주 인스타그램

여신 미모를 잠시 내려놓은 미주는 귀여움 그 자체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미주는 추워진 날씨에도 패션을 포기 하지 않았고, 초미니 스커트로 긴 다리를 뽐냈다.
한편, 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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