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연예인 비율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이랑 대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혜빈이 배우 장희진과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를 방문했다.
전혜빈과 장희진은 커플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 가운데 전혜빈은 165cm라는 키가 믿어지지 않는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170cm의 장희진보다 더 연예인 같은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전혜빈은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이광식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