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54살에 얻은 귀한 딸..행복한 아빠 미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7 10: 32

배우 신현준이 막내 딸을 안고 애정을 듬뿍 보였다.
신현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하나 올렸다.
영상에는 신현준이 막내 딸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영화 촬영 등으로 인해 오래 보지 못했는지 딸을 꼭 끌어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현준 인스타그램

신현준은 딸을 안고 한바퀴 돌며 기쁨을 만긱했다. 신현준의 딸도 아빠가 그리웠는지 아빠의 품에 편안하게 안겨 있다.
한편, 신현준은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살수’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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