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지가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김윤지는 7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에 천천히 시간을 보내고 영혼이 쉴 시간을 주세요(sundays: take it slow and give your soul a chance to catch u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김윤지는 편안한 복장과 함께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윤지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김윤지는 지난 9월 26일, 5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그의 남편은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