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한국으로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7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 공기 오랜만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 중인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간 코로나19 여파로 태국에 위치한 태국 저택에서 일상을 보냈던 신주아는 최근 한국으로 입국, 한국에서 보내고 있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신주아는 백옥같이 투명하면서도 깨끗한 피부, 또렷한 이목구비까지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니쿤과 결혼해 현재 태국 방콕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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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주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