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마흔 번째 생일을 맞았다.
한지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마음 하나하나 전부 다 감사합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올해로 마흔 살 생일을 맞이한 한지민이 팬들로부터 받은 선물과 함께 이를 인증하는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국 나이로 40살이 된 한지민이지만 그의 미모에서는 나이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민낯에도 투명하고 촉촉한 피부를 자랑하는 한지민은 별 모양의 머리띠도 귀엽게 소화하며 생일을 자축했다.
한편, 한지민은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