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 멤버 예지(본명 황예지)가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있지는 8일 오전 공식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있지 믿지 날자♥︎ 1000일"이라고 적었다.
앞서 있지는 2019년 2월 12일 데뷔했으며, 오늘로써 활동 1000일을 맞이했다.
이에 리더이자, 메인 댄서인 예지의 사진을 올리며 자축한 것이다.

장미꽃다발을 선물받은 예지는 꽃 옆에 서서 카메라를 응시했다. 쌍꺼풀이 없어도 자신만의 매력을 갖춰 예쁜 얼굴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있지는 올 9월 첫 정규 앨범 'CRAZY IN LOVE'를 발매하고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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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있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