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낀 쇼츠' 픽포드, PL 11라운드서 관심 폭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21.11.08 09: 37

조던 픽포드의 복장이 화제다. 
조던 픽포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21-2022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평소와 사뭇 다른 반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허벅지가 드러나는 쇼츠를 입고 나타난 그의 복장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픽포드의 복장에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더욱 간단하다. 토트넘이 제대로 된 슈팅을 기록하지 못해 그가 몸을 날릴 이유가 없었다. 토트넘은 이날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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