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CEO’ 진재영, 럭셔리 제주 집 테라스서 족욕 힐링.. 풍경이 예술이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08 15: 12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럭셔리한 일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주는 비 되게 많이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으리으리한 제주 집 테라스에서 족욕을 즐기는 모습이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와 아름다운 조경이 한 데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며, 진재영은 힐링을 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해 억대 쇼핑몰 CEO에서 멀티 사업가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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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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