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무지개가 예뻐 봐야 이민정만 할까..천재 아역도 반한 미모

배우 이민정이 무지개를 보고 설렌 마음을 보였다.

이민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개. 오오! 모두 모두 좋은 일 가득할 거 예요!”라는 글과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민정이 길을 가다 발견한 무지개가 담겼다. 비가 오고 해가 뜨는 요상한 날씨에 뜬 무지개라 더욱 반갑다.

이민정 역시 무지개를 보고 반갑고, 설렌 모습이다. “오오!”라고 감탄한 이민정은 이 감정을 팬들과 나누며 “모두 좋은 일 가득 할 거예요”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