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두피문신 다음은 발톱 시술…"내성발톱 또 아파" 고통 호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1.11.09 09: 37

배우 이상아가 내성발톱 고통을 토로했다.
9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성 발톱 ㅜㅜ"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일샵을 찾은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내성발톱으로 인한 통증에 교정을 위해 전문 샵을 방문한 것.

이에 이상아는 "교정한지 시간이 오래 지나서 또 아프기 시작.."이라며 "촬영차 하이힐 신어서 내성발톱이라 여름 외엔 반드시 교정시술이 필요하다"라고 내성발톱과의 끝없는 싸움을 전했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증모시술에 이어 두피문신까지 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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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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