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과감한 자태로 반전 볼륨몸매를 자랑했다.
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프릴과 리본이 포인트인 란제리 패션을 뽐내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는 란제리 룩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1.3kg에 허리 사이즈 21인치를 직접 인증했던 현아는 군살 없이 깡마른 몸매로 눈길을 끈다. 특히 마른 몸에도 반전 볼륨감이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는 현재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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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