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미란다 커, 얼굴에서 묻어나는 재벌 사모님의 여유[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1.09 17: 07

모델 미란다 커가 우아한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란다 커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노란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미란다 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미란다 커는 우아하게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인형 같은 미모를 사진에 담아냈다. 사랑스러운 베이비페이스는 변함 없었지만,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미라다 커다.

미란다 커는 화려한 보석 목걸이를 착용하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여유로운 삶의 근황을 전하고 있었다.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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