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 이현이, 다리에 온통 검붉은 멍이.. “자꾸 멍 생겨” 무슨 일

모델 이현이가 축구 연습으로 인해 멍이 든 다리를 공개했다.

이현이는 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리에 자꾸 멍이 생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의 다리, 발등, 발목 등에는 붉은 멍이 들어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현이는 사진에 축구공 이모티콘을 넣으며 축구 경기 및 연습을 하다가 생긴 멍이라는 점을 알렸다.

한편 이현이는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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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