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현아, 선 넘어버린 날씬함..발가락까지 앙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09 17: 58

가수 현아의 깡마른 정도가 선을 넘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또 언제 다쳤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아의 발이 담겼다. 와인색으로 패디큐어를 한 발톱과 한손에 잡힐 듯한 나노발목이 눈길을 끈다.

현아 인스타그램

이 가운데 현아의 종아리에는 멍이 들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현아는 언제 다쳤는지도 모르고 있어 더 안타깝다.
이와 함께 현아의 길고 앙상한 발가락도 눈길을 끈다. 41kg라는 현아는 발가락에도 살이 없어 날씬함의 선을 넘어버렸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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