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165cm∙45kg 맞아? 바람 불면 날아가겠네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11.09 20: 17

 배우 이유비가 극세사 피지컬을 뽐냈다. 
9일 오후 이유비는 개인 SNS에 "선물 받았다아"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짙은 아이메이크업과 붉은 볼터치, 레드립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모습. 이유비는 블랙 민소매 의상으로 가녀린 팔뚝 라인을 자랑하거나 특유의 매혹적인 표정을 지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블랙 여신이다", "너무 이뻐요", "뭘해도 귀엽네", "나에겐 언니가 선물이에요", "최고로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유비의 여신 미모를 극찬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MBC every1 '셀럽뷰티 플러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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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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