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9일 윤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시즌그리팅’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가 흰색 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윤아는 작은 얼굴과 마른 몸매로 고전 의상보다도 빛나는 여신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윤아는 tvN 새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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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