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노제가 아무리 예뻐도 '❤︎홍현희'만 바라보는 사랑꾼.."우리 현희 짱이야"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11.10 05: 07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향해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9일 오후 제이쓴은 개인 SNS에 "우리 현희 짱이야❤︎"라며 노제와 홍현희 투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와 노제는 같은 날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갈라 토크쇼'에서 댄스 배틀을 펼치고 있는 모습. 홍현희는 노제를 패러디한 '노이로제'라는 이름으로 등장,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홍현희와 노제는 'Hey Mama' 창작 안무를 완벽 소화하는가 하면, 싱크로율 200%에 달하는 비주얼 케미를 뽐내며 팬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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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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