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 후 유지중인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빈우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옷 가을옷 겨울옷 다꺼내입고 추우면 하나씩 껴입고 더우면 하나씩 벗어재끼면서 오늘도 바삐지낸 하루’’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빈우가 크롭 티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운동으로 완성된 그녀의 탄탄한 복근과 바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2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75kg에서 52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skywould514@osen.co.kr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