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과감하게 공개한 복근..뱃살이 하나도 없는 '166cm·49kg'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1.11.10 10: 05

아이비가 군살 없는 날씬한 복근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비는 1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탈나는 패션 ㅋㅋㅋ 슬아가 요즘 젊은이들 스타일이라며 플래시 터트려서 찍어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비가 야외의 길거리에서 카메라를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비는 오픈된 재킷 사이로 복근을 살짝 드러냈고, 뱃살이 전혀 없는 것은 물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시카고' 등의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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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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