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50세에 할머니 됐다고..? 예쁘기만 하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1.10 10: 47

배우 이상아가 50세에 할머니가 됐다.
이상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할머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에 앉아서 셀피를 찍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상아는 안경을 내려 쓰고 카메라를 내려다 보면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상아는 은발의 헤어스타일과 안경을 내려 쓴 모습을 보고 자신을 ‘할머니’라고 칭한 것. 이상아는 그럼에도 20대 같은 탱탱한 피부로 미모를 인증했다.

이상아는 최근 증모시술과 두피문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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