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청담 레스토랑 CEO는 집밥도 럭셔리 “표고버섯 솥밥”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10 13: 28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금손 요리 실력을 뽐냈다.
서수연은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표고버섯 바지락 솥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수연이 선물 받은 표고버섯을 이용해 뚝딱 만들어낸 솥밥이 담겨 있다.

윤기 흐르는 쌀밥과 알맞게 익은 버섯, 그리고 맛깔스러워 보이는 양념장이 군침을 돌게 한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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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수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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