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현♥’ 성유리, 뱃속 쌍둥이 위해 태교 요리 삼매경 “복습 꼭 해야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10 17: 11

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복습 꼭 해야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성유리는 요리 교실로 보이는 곳에서 스테이크 굽는 과정을 촬영하고 있다.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스테이크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나오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성유리는 뱃속 아이와 자신을 위해 태교 요리를 배우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골프 코치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성유리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