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가을 분위기 물씬..진정한 분위기 미녀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1.11.10 17: 37

배우 정려원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정려원은 1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정려원은 갈색 계열의 코트와 검은색 바지와 구두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려원의 아름다운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려원 SNS

샤크라 멤버로 데뷔한 정려원은 2004년 연기자로 전향했다.대표작으로 ‘내 이름은 김삼순’, ‘풍선껌’, '마녀의 법정’, ‘검사내전’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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