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눈부시게 뽀얀 피부를 자랑했다.
천우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백신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오른쪽 어깨에 반창고 스티커 이모티콘을 붙이고 있다.
백신 인증샷이지만 천우희의 눈부신 백옥 피부 인증샷이나 다름없다. 천우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셀카를 찍었는데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깔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천우희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푹 빠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래서 지난달 26일 진행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파이널 현장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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