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톡 부러질 듯 가녀린 팔 내놓고 “팔이 시린 나이”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이하정이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1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이 시.. 린.. 나이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 숍을 방문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하정은 반팔 니트와 가죽 소재의 치마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했으며, 톡 부러질 듯 가녀린 팔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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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