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청청 패션 완벽 소화하는 ‘패피’.. 연예인 다 됐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11.12 17: 05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슨스 오늘 예쁜 옷 입었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패션 피플’들만 도전한다는 일명 ‘청청패션’을 선보인 모습이다.

제이쓴은 최근 몸무게 감량에 성공한 만큼 군살 없는 몸과 훤칠한 키, 우월한 신체 비율로 뛰어난 패션 소화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쓴쓰 멋있따!”, “실물 깡패”, “업자 아니고 연예인 같다”, “오 비율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현재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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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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