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밤 배수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앞머리 길러야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수진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운동을 하고 있다. 자기관리에 열심인 모습, 체중 감량 덕분인지 한층 더 화사해진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뺄 살이 어디있다고ㅜㅜ”, “운동하고 싶어지는 사진”, “파이팅입니다”, "얼굴 소멸되겠다", “맛난 저녁 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수진은 2020년 5월, 남편과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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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수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