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민낯으로 카페 외출해서 산소 같은 여자..고품격 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11.13 14: 56

배우 이영애가 일상에서도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이영애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모처럼 쉬는 토요일 오전. 구경이 본방사수하는 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롭게 나들이에 나선 이영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영애는 편안한 복장으로 카페를 찾아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외출에 나선 이영애는 일상에서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이영애는 우아한 분위기로 여신 같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종합편성채널 JTBC 토일드라마 ‘구경이’에 출연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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