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39세 맞아? 귀여운 시리얼에 더 귀여운 리액션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귀여운 시리얼에 꽂혔다.

류이서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씨리얼이 이렇게 귀엽다니. 고마워 울 뚜미니”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그의 말처럼 귀여운 시리얼이 담겨 있다.

류이서는 선물 받은 시리얼을 우유에 말아 먹었다. 귀여운 식빵 모양의 시리얼이라 수북히 담겨 있는 모습 또한 깜찍 그 자체다. 류이서는 귀여운 시리얼에 더 귀여운 반응으로 팬들을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한편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해 신혼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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