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 청담동 CEO 고급美 물씬 풍기는 셀카…담호는 딴짓 중?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11.13 19: 41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셀카를 남겼다.
13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 담호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수연은 "해피 주말"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수연은 따뜻하면서고 편안한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그 옆에서 아들 담호군은 컵 속에 푹 빠질 것처럼 집중하고 있어 이를 본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은 후 결혼에 골인했으며 아들 담호 군을 낳았다. 현재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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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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