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사모님'에 야무진 손맛까지 "이 언니 완벽하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1.11.13 20: 16

장영란이 요리 솜씨를 드러냈다. 
1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반찬을 하며 요리 솜씨를 공개했다.
장영란은 "하자 하자 반찬 하자"라며 "혼자 김장 하시냐고 고생하신 엄마를 위해 la갈비 2통 사서 엄마네 한 통 우리집도 한 통"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장영란은 "비글 남매가 좋아하는 장조림, 남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영란이 직접 완성한 요리 사진으로 특히 LA갈비는 핏물까지 빼고 양념까지해 장영란의 야무진 손맛을 느끼게 만들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최근 근무하던 한방 병원을 퇴사한 후 새로 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