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엄빠 반반 닮은 두 자매..벌써부터 비주얼 가족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두 딸과 함께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4일 “가족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소이현이 올린 영상에는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 두 딸과 함께 가족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단정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으로 차려입은 소이현과 인교진은 시밀러룩을 입은 두 딸과 자연스럽게 가족 사진을 촬영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두 딸의 이마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보였고, 소이현은 “:귀여워”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소이현은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에서 김젬마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