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네 집"…김준수 300억 펜트하우스, 팀 멤버도 부러운 눈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11.15 07: 41

가수 김재중이 김준수의 집을 올려다 보며 부러운 눈치를 보였다.
김재중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준수네 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울의 한 거리를 걷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김준수의 시선을 따라간 카메라가 담고 있는 건 함께 JYJ로 활동한 김준수의 집이 담겼다.

김준수, 김재중 인스타그램

김준수는 국내 최대 높이의 잠실 L 타워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주민에게는 6성급 호텔 서비스가 제공되며, 규모에 따라 최소 50억 원에서 300억 원 사이에 분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수 뿐만 아니라 조인성 등이 살고 있다고.
김재중은 길을 걷다 보인 김준수의 집을 바라보며 아련하게 ‘준수네 집’이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수는 현재 TV조선 ‘내일은 국민 가수’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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