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가 배우급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네요. 저는 촬영도 잘하고 있고 밥도 잘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재는 “여러분도 힘내셔서 이번주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라며 “이번 달은 조만간 지방에서도 여러분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 같아요. 하루 빨리 만나고 싶네요”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김희재가 팬들에게 전하는 셀카가 담겼다. 김희재는 블랙 컬러의 맨투맨을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과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희재는 “희랑, 우리 조만간 또 만나요”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김희재는 내년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